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여의도 동관과 서관건물을 재활용, 전산센터와 개발센터를 이르면 오는 5월말까지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기존 전산센터가 있던 염창동과 종암동의 건물 시설이 낡아 장기간의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적으로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 등을 위해 이중적인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
리모델링에는 보안및 시스템 구축에 700억원 가량이 소요되며 직원 사무실 사무용 집기 마련에 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경영협의회 등에서 전산센터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여의도 본점 동관과 서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른 사무실로 이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