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웅 대우증권 연구원은 "당장 오늘밤 미국 2월 고용동향을 통해 실업률이나 시간당 임금 등을 잘 살펴야 한다. 또 다음주부터 소매매출, 물가지수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별다른 재료가 없는 국내증시가 미국의 경제지표에 따라 출렁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영각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고용지표를 필두로 미국의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국내증시는 등락을 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자사주 취득 완료시점이 다가옴에 따른 외국인의 매매패턴 변화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국민연금이 오는 12일 발표하는 주식 3000억원, 채권 9000억원 아웃소싱 운용사 선정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금일 국내 주식시장은 프로그램이 3600억원 이상 쏟아졌지만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시총상위 종목들이 분전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31포인트 내린 1423.58, 코스닥은 1.72포인트 오른 613.41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