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고평으로 은행권의 국채선물 매도가 조금씩 나오는 모습이다. 선물 108.70선이 무너지면서 외국인도 1000계약 가량 선물을 매도했다.
(이 기사는 9일 11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외인들의 매도로 국내기관들은 숏포지션 정리여부를 고민하는 분위기다.
다만 아직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아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콘탱고가 유지되고 선물만기로 정산이 다가와 국내기관들은 조심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기관들은 숏을 정리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중인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오른 4.8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도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오른 4.8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5틱 하락한 108.69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