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올 1월말 이후 LME 재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중국의 아연 수출량도 지난 1월부터 감소하고 있다"며 "2월 이후 중국의 아연 수출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 경우 성수기를 맞아 신규가동 도금강판 설비도 있기 때문에 수요가들이 재고확보에 다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 아연수습이 매우 타이트하다는 점도 고려아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의 아연도금강판 생산량은 1322만톤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했다"며 "올해에도 중국의 아연도금강판 생산능력은 약 280만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이 대형자동차 생산량 감소와 주택경기의 하강 때문에 수요둔화가 있지만 유럽지역의 건설경기 호황으로 수요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에서 아연제련시설 확정에 나서고 있지만 건설돼어도 전력 등 인프라부족으로 가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