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시장 동향: 환율 되돌림 현상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는 하루였다.
전날밤 뉴욕시장에서 다소 하락한 NDF의영향으로달러당 947.00원으로 하락시작한 달러/원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가 더해지며 오전한때 945원중반까지 하락하며 환율 급등후 급조정장세를 연출하는우려를낳았으나 오후 들어 주식배당금 역송금 관련 달러수요가 등장하고 역외가 달러매수를 재개하면서 상승 반전하여 전일 고가인 달러당 94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주식거래: 거래소 561억순매수, 코스닥66억순매수)
뉴욕외환시장: 일본증시가 하락하며 불안함을 보이자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다시강세를 보였다.
달러/엔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달러당0.62엔하락한 116.00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도 8일 유럽중앙 은행이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달러화에 강세를 보여 유로/달러환율은 유로당 0.0059달러상승한 1.3181달러에 거래됐다.
(NDF 호가(종가): 947.50 ~948.00원)
달러화 약세영향으로 달러/원환율 소폭 하락할것: 미국연방준비 은행의 베이지북이 일부 지역의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전일 뉴욕증시가 소폭하락하며 달러와 약세를 이끌었다.
베이지북에 따르면 12개연방 준비은행가운데 4곳이 경기가 둔화되고있다고보고했을뿐 대다수 지역은 경기가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경기둔화에이어 2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예상되었던 10만명 보다 적은 8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이 겹치며 지난밤 뉴욕 환시에서 달러화가약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금일 국내환시에서도 달러의 약세가 예상되어 달러/원환율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난 며칠간 달러/원환율이 해외 경제흐름 보다는 국내의 수급에 많은 영향을받았던점을 볼때 주식배당금 역송금 달러수요의 영향으로 달러/원환율 하락은 제한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유럽중앙은행의금융통화정책회의를앞두고 역외거래도 이전만큼 활발하지 못 할것으로 예상되어 오늘 달러/원환율은 변동성을 줄이며 다시 한번 945원지지선을확인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일예상레인지: 944.00 ~ 948.00 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