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증시가 안정적인 가운데, 어제 쌓인 매물이 손절매도로 나오며 장 초반 부터 하락 반전했다.
일본 정부의 최근 환율 및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감 표명도 달러/엔을 116엔대로 끌어 올렸다. 따라서, 원/달러 2006.10.25(955.70), 원/엔2006.9.5(824.90) 이후 최고치를 확인하고 하락 반전했다.
원/달러 시가 950.50, 저가 947.10, 고가 950.50, 종가는 전날대비 3.70원 내린 947.70원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600억원 순매도, 코스피 지수는 26.78p 급등했다. 원/엔 환율은 814원에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8억 달러에 달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엔화에 대해선 강세, 유로화에는 약세를 나타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47.00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 보다는 증시에 크게 영향 받으며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 외국인 주식매매 동향에 따라서 946 ~ 950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엔 환율 지지선은 810원, 원/달러는 943원이다. 943~947 갭 채울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