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중국 모멘텀 등 반영 ‘매수’ 유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1) 중국 모멘텀이 탁월하고, 2) 천연고무가, 유가 등의 안정세로 실적이 올 1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3) 엔화 강세 전환 등 환율 여건이 호전되고 있으며, 4) 생산능력 부족이 해결되면서 해외 OE도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단 6개월 목표주가는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업종 평균 목표 PER인 08년 PER 11배를 적용, 기존 15,000원에서 14,000원으로 6.7% 하향조정한다. 목표 PER을 08년으로 변경한 이유는 07년까지는 공격적인 중국공장 증설로 인해 지분법이익이 적자에 머물 전망이기 때문이다. 순지분법손실은 06년 340억원을 기록했으며 07년에는 180억원으로 축소되고 08년에는 BEP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 중국 모멘텀 탁월할 전망: 중국 생산 물량이 06년 1,500만본에서 07년에는 2,100만본(vs 국내 생산 3,100만본)으로 늘어남에 따라 마진이 높은 수출대행 물량 역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06년 악화되었던 영업이익률이 07년부터는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05년 4월 700만본에서 1,200만본으로 증설된 난징공장이 06년에 1,300만본으로 생산능력이 늘어났고, 06년 7월 준공한 톈진공장의 생산 물량이 06년 200만에서 07년에는 700만본으로 늘어나며 창춘공장이 6월 말 준공되어 07년 100만본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로써 05년 초 700만본에서 07년 2,100만본으로 늘어날 중국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이 08년에는 창춘공장 2백만본과 톈진공장 160만본이 더해져 2,460만본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08년 1분기에는 연간 315만본 규모의 베트남공장도 완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동사의 해외 생산능력 비중은 03년 14%에서 05년 26.5%로 상승한 데 이어 07년과 09년에는 각각 40.4%와 51.9%로 급상승할 전망이다.
■ 실적 2분기부터 회복 전망: 4분기 영업이익은 6분기 연속 감익하며 영업이익률이 5.7%에 그쳤다. 1분기에도 이러한 부진한 실적은 이어질 전망이며 이는 06년 말 천연고무가가 다시 급등했고 중국 수출대행 물량이 춘절 영향으로 저조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는 1) 중국 수출대행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고, 2) 천연고무, 유가 등의 원자재가 안정 효과도 본격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수출대행 물량은 05년 400만본에서 06년에는 550만본으로 150만본 늘어났으나 07년에는 940만본으로 390만본이나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천연고무 가격이 06년에는 05년 대비 39.2%나 상승(1톤당 1,409달러 -> 1,962달러)했으나 07년에는 상승률이 세계 경기 둔화와 commodity 가격 안정세로 2.5%로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동사의 실적은 2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되어 05년 9.5%에서 06년 4.4%로 하락한 영업이익률은 07년에는 6.7%로 회복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