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금리가 하락할 모멘텀이 없어 조정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10시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콘탱고가 심했고 3년국고채 4.70%대 진입은 모멘텀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 매도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참가자들이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준일을 앞둔 선네고 장세라 현물 거래가 줄어들어 선물 고평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외인들은 1천계약 가량의 국채선물 매수에 나선이후 매물을 내놓고 있으나 크게 시장에 위협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국내기관들의 힘이 작아 외인들의 움직임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364일물 1조원 통안증권 입찰은 1.3조원이 응찰해 4.93%에 낙찰됐다.
단기물위주의 입찰로 시장 영향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3년물 4.7%대 진입은 모멘텀이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며 "전반적으로 매도가 나오면서 조정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6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5%포인트 오른 4.85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전일보다 0.025%포인트 상승한의 4.8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8틱 하락한 108.68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선네고 거래라 은행권의 현물 거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선물시장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며 "5년쪽 사자는 여전히 강한편이며 선물 고평 났던게 조정 받는 정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