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금융경제연구원 사회경제연구실 과장은 5일 '경기변동에 따른 노동시장의 비대칭적 반응 분석'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우영 과장은 "고용없은 성장은 노동시장 유연화와 경제주체들의 최적화 노력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외환위기 이후 국내 경제활동인구와 관련, 남성과 여성의 취업율 차이가 전체 경제활동인구 숫자를 줄이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김 과장은 "국내총생산 변화에 따른 실업률의 비대칭적 반응 원인 중 경제활동참가의 비대칭적 반응은 한국 경제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남성에 비해 여성 경제활동 인구가 경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하지만 외환위기가 여성 경제활동 인구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경기변동에 다른 노동시장의 반응을 지난 1970년 1분기부터 2006년 2분기까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