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삼성 증권은 27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주가 안정화를 위한 총 2백만주(발행주식의 3%)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였다고 공시하였다. 매입예정금액은 약 1,116억원이며, 자사주 매입은 2007년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성증권의 직접매입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동사는 자기주식 49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주매입 완료 후 총주식의 3.7%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 자사주 매입의 의미
삼성증권 자사주 매입의 주요 목적은 1)주가 회복을 통한 주주가치의 제고 2)축적된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 3)이를 통한 주가의 안정화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이 처음 이루어진 점과 축적된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동사의 자사주매입은 긍정적이라고 판
단한다. 또한 현재의 과도한 자본유휴상태는 대형 증권사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과제라는 점에서 향후 증권사들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매입 움직임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배당시즌 중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자사주 매입시기가 3월 결산법인의 배당기산일에 이루어지는 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일정한 배당수익률 정책을 펴고 있는 동사의 주가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삼성증권의 FY2006 DPS는 1,500원으로 추정되며 27일 종가기준으로 약 2.8%의 배당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 유휴자본의 비효율성 해소를 통한 수익원 다변화
동사는 지난 1월 3분기 실적발표시 유휴자본의 비효율성 해소를 위하여 자기자본 10% 수준에서의 직접투자(Principal Investment)시행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로 인하여 FY2007부터는 자산관리 영업의 수익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투자활동을 통한 수익원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증권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한 목표주가 상향여부를 예정 중이며,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56,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