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터내셔널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캐넌 파슈파티 책임자는 27일 한국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한국에 R&D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슈파티 책임자는 “한국 R&D 센터 엔지니어들은 글로벌 제품 뿐 아니라 국내 인터넷 유저를 위한 한국 제품 개발에 모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사용자의 니드와 특성을 아는 것이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시장에서 성공한 구글의 제품들과 기술 플랫폼은 당연히 글로벌 제품으로 확장돼 런칭될 것"이라며 "한국에서의 구글의 가장 큰 도전은 너무나 빨리 변하는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의 기술과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어떻게 따라가는냐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