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26일 '액면병합 오늘 이사회 통과설'과 관련, "오늘 이사회를 열고 주가부양 차원에서 액면병합을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6일 10시 5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주가부양 차원에서 회사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안을 놓고 검토하고 논의했다"며 "가장 적절한 주가부양 방안의 하나로 액면병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기존 대영포장의 액면가가 200원으로 앞으로 액면병합을 하게 될 경우 500원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늘 이사회를 열어 주가부양 차원에서 액면병합을 최종 결정했기 때문에 조만간 회사의 공식입장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영포장은 지난 2002년 25대1로 액면분할 후 주식수를 크게 늘린 바 있다.
하지만 주식수량이 너무 많아지면서 주가상승에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이런 연유에서 대영포장 경영진은 내부적으로 액면병합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최근까지 결정을 못하다가 오늘 최종 결정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