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월22일 오후 1시5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오 지배인은 "1월 산업생산이 설날 효과로 인한 베이스 이펙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동월비 6.5% 증가에 머문다면 베이스이펙트를 제외하면 제로 증가율에 머무는 정도로 부진한 것으로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이 잘 된다고 하는데 산업생산은 의외로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을 보면 포철과 현대중공업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물량 가지고 하는데가 아니라 단가를 가지고 하는데다. 물량이 늘기보다는 단가가 올라서 그런거다. IT업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전통제조업이 가격상승 위주로 수출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수출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화학 철강 조선 등이 선도하고 있다. 베이스 이펙트가 들어가는 데도 6.5%라면 베이스이펙트가 없다면 제로 증가에 가까운 것이다. 소비도 좋지 않아 경기를 어떤지 잘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