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명품 항공사'를 주문했다.조회장은 최근 대한항공 임원 세미나에서 "대한항공은 현재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힘찬 비상을 준비중"이라며 "최근 미국 LA 타임스에서 대한항공이 지역항공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항공사로 변모하고 있다고 호평했지만 자만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임원들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열린 2007년 임원세미나에서 "올해는 변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기 위해 ERP 도입으로 전사적인 경영프로세스를 혁신하고자 하는 만큼 ERP가 완전 정착될 수 있도록 전임원이 앞장서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