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20일 "국내 반도체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 출하액 전년대비 성장률과 동행해왔다"며 "지난 1월 북미 반도체 장비 주문/출하 비율(BB Ratio) 반등 지속은 2분기 초중순 경 시작될 반도체 경기 회복과 국내 반도체 주가의 재상승이 적어도 1분기 이상 지속될 추세적인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BB Ratio가 메모리 출하액 전년대비 성장률을 2~6개월 선행함을 고려시, 메모리 반도체 경기는 올해 2분기 초중순부터 시작해 적어도 1분기 가량 지속되는 추세적인 업황의 회복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지금인 2분기 초중순 이후의 추세적 주가 상승에 대비한 반도체 주식 저점매수 시기"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반도체 업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1월 북미 반도체 장비 BB Ratio 반등 지속
북미 반도체 장비 주문/출하 비율 (BB Ratio)이 11월과 12월에 이어 1월에도 큰폭의 반등세를 지속하였다. BB Ratio는 지난해 6월 (1.14) 이후 10월 (0.94)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11월에는 0.96으로 5개월 만에 반등하였고 12월에 1.01, 1월에 1.06을 기록하여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2분기 초중순부터의 반도체 업황 회복은 추세적인 성격
11월부터 시작된 BB Ratio의 반등이 12월과 1월에도 이어졌으므로 BB Ratio가 Memory 출하액 YoY 성장률을 2~6개월 선행함을 고려 시, Memory 반도체 경기는 올해 2분기 초중순부터 시작해 적어도 1분기 가량 지속되는 추세적인 업황의 회복을 맞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주식의 2분기 초중순부터의 추세적 상승에 대비한 저점매수 권고
국내 반도체 주가는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과 동행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1월 반도체 장비 BB Ratio의 반등 지속은 2분기 초중순 경 시작될 Memory 반도체 경기의 회복과 국내 반도체 주가의 재상승이 적어도 1분기 이상 지속될 추세적인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당사는 투자가들에게 2분기 초중순 이후의 추세적 주가 상승에 대비한 반도체 주식 저점매수 전략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