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79% 오른 59만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59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 1월25일(60만3000원)이후 16거래일만이다. 사흘째 상승한 것도 이달들어 처음.
증권가에서는 이날 삼성전자의 상승은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둔화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CJ투자증권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최근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메모리 업황이 회복되는 추세라는 전망 등에 따라 주가가 올랐다고 보인다"며 "미국에서도 반도체주들이 반등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