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전년대비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번 결과는 당초 2조310억엔 흑자를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이다.
12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비 8.6% 증가한 6조6016억엔을, 수입액은 7.2% 늘어난 5조3828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1조2189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5.2% 증가했다.
서비스수지가 2042억엔을 기록했으며, 소득수지는 8488억엔 흑자를 기록하여 전년동월대비 9.0% 감소했다.
한편 함께 발표된 2006년 전체 경상수지 흑자는 19조8390억엔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 무역 및 서비스수지 흑자는 4.7% 줄어든 7조3338억엔에 그쳤으나, 소득수지 흑자는 무려 20.8%나 증가한 13조7449억엔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