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제1차관 후보로 거론되던 조성익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단장(행시 20회)도 7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재경부를 떠나는 1급 공무원은 박병원 제1차관, 유재한 정책홍보관리실장, 채수열 국세심판원장 등과 함께 총 4명이 됐다.
조 단장은 그러나 "아직 어디로 갈 지 정해진 곳은 없다"며 "재경부 산하기관이나 민간의 공모 기회가 오면 응모해 공직자도 민간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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