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히데토 일본 재무성 차관은 5일 정례기자회견을 통해 "G7에서는 각국 거시경제 여건을 비롯해 세계경제의 변화 그리고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 대해 평소처럼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번 회담에서 특별히 일본 엔 약세 문제가 독립적인 논의공간을 차지하는 이변은 없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후지 차관은 이번 회담에서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 금융시장에 대한 헤지펀드 거래의 영향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헤지펀드에 대한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