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수 배승철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에 대한 가시성이 다소 낮아졌다"며 "관련 주식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조언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관련 업체인 파인디앤씨 디에스엘시디 신화엔터넥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다음은 디스플레이 부품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삼성관련 업체 4분기 실적 preview; 대체로 당사 예상과 유사할 전망: 삼성관련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대체로 당사 예상과 유사한 수준으로 판단되나, 삼성전자의 4분기 TFT-LCD 패널 출하량이 당사 예상을 소폭 (2%) 하회한 점, 12월 중 판가인하 등을 고려할 때, 미세 조정 요인은 있는 것으로 판단됨. 이를 반영 파인디앤씨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2억원 (0.6%), 3억원 (9.4%), 디에스엘시디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80억원 (4.8%), 7억원 (9.4%), 신화인터텍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9억원 (2.6%), 4억원 (24.8%) 하향 조정함. 또한 디스플레이 경기에 대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2007년 이익 전망도 하향 조정했으며, 이를 반영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 (파인디앤씨: 7,400원에서 7,000원, 디에스엘시디: 9,600원에서 9,000원, 신화인터텍: 7,000원에서 6,000원)
◆LG관련 업체 및 장비업체 4분기 실적은 대체로 실망스러운 수준: LG 관련 업체 및 장비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남. 우리이타아이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가파른 판가 인하로 인해 당사 예상을 각각 6.2%, 21.0% 하회함. 디엠에스의 4분기 실적도 당사 예상을 크게 하회. 다만, 우리이티아이의 경우 4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불구 2007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8.3%, 8.2% 상향 조정하는데, 이는 LG필립스LCD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그러나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LG필립스LCD의 시장 지위 강화가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삼성관련 업체들의 상대 우위 지속 예상: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에 대한 가시성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관련 주식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 필요성이 더욱 커진 것으로 판단됨. 1) 글로벌 경쟁력으로 인한 상대적 판가 우위, 2) 8세대 라인 가동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삼성 관련 업체들의 상대 우위는 여전하다는 판단. 이를 반영 삼성 관련 업체인 파인디앤씨, 디에스엘시디, 신화인터텍에 대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함. 반면 디스플레이 경기 회복의 폭에 따라 수익성 변동 요인이 큰 LG관련 업체 그리고 장비업체에 대해서는 하반기 업황 회복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까지는 조심스러운 접근을 권고함. 우리이티아이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나, 기존의 HOLD(M)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가시성 감소로 인해 2007년 설비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되어 장비업체인 디엠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각각 HOLD(H) 및 7,700원으로 하향 조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