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하락한 미국금리를 일부 반영해 약 보합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강해지면 매도하자는 분위기가 큰 가운데 3년입찰 등을 관망하는 모습이다. 지난주말 확산됐던 장기채 불안 심리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10년물 등의 장기물 매도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단기물 3년 이하는 괜찮을 것 같아보이지만 장기물의 불안한 장세는 이어질 것 같다"며 "입찰과 금통위 등으로 관망분위기가 큰 가운데 아직까지는 강해지면 매도가 우위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5.01%,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0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 하락한 108.04에서 거래되고 있다.
투신사 관계자는 "약보합 분위기가 강한가운데 아직 지켜보자는 심리가 크다"며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금통위도 앞두고 있어 크게 움직이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