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의 기온강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감산 소식에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이 56.97달러까지 5% 넘게 급등한 것이 이 같은 시장의 변화를 불러왔다.
다만 WTI 근월물이 장외시장에서는 56.60달러 선까지 소폭 조정양상을 보인 데다 달러/엔이 하락세를 보이는 바람에 두바이유선물 가격은 일일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지 못했다.
31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1.58달러 상승한 배럴당 53.42달러를, 6월물 가격도 1.69달러 오른 54.4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30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1.08달러로 1.52달러 급락한 수준에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1.73엔으로 전일대비 0.11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1 51.55 51.55 51.41 51.46 +0.07
2007/02 54.01 54.01 53.41 53.42 +1.58
2007/03 54.19 54.19 53.68 53.71 +1.77
2007/04 54.30 54.30 53.88 54.00 +1.72
2007/05 54.64 54.64 54.19 54.30 +1.74
2007/06 54.64 54.83 54.48 54.48 +1.6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