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7.8%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며,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12월 착공호수를 연율로 환산하면 130만호 수준이다.
개인주택 착공은 0.3% 늘어난 2만6770호에 그쳤으나 임대용 주택의 착공이 8.5% 증가했다. 특히 다세대주택의 착공은 전년동월비 20.3% 늘어난 3만3473호에 달했다.
한편 국토교통성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대형업체 건설수주액은 12월에 1조174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5.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수주액 감소세는 5개월만에 처음이다.
민간부문의 건설수주액은 9052억엔으로 0.4% 줄어드는데 그쳤으나 공공부문의 건설수주액이 1623억엔으로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23.1%나 급감했다.
해외건설 수주액도 35.2% 급감한 531억엔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