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54분 현재 940.00/40으로 전날보다 0.40/50원 내린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0.00으로 0.20원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 오른 941.0에 출발하긴 했으나 941.20에 걸린 뒤 장중 하락 전환하며 939.60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940원 안팎에서 호가중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월말 수출업체 네고가 상승길을 막아서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병이상설이 루머로 치부되고 있으나 주가 조정과 외국인 순매도로 저가 매수는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시장분위기가 940원대 상향쪽을 지원하고 있으나 월말 네고 강도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 강세 속에서 시장 내 뚜렷한 매도 재료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도 자제 분위기 속에서 네고 출회 여부를 주식하는 모습이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비교적 한산하다"며 "매수시도를 해본 뒤이고 시장 분위기상 결국 네고 상황을 주시하면서 매도도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 참고: [이번주 환율전망] 940원대 안착 공방
[환율전망표] 이번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