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월간 Range : 1,350 ~1,460p :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중국, 인도 등 이머징 시장의 급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꼭 악재로 볼 필요가 없어 보인다. 지난해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중국, 인도 등은 밸류에이션 지표와 기업이익모멘텀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반면, 한국, 대만 등은 이제 막 바닥국면을 지나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이머징 시장의 과열에 따른 동반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겠지만, 악재를 선반영해 온 한국 입장에서는 조정이 나타날 경우 오히려 상대적인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1~2월 중 지수 조정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중심축이 한국, 대만 등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대한 접근은 적극적인 입장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2월 당사 모델 포트폴리오에서는 경기관련소비재, 헬스케어, IT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에너지, 소재, 산업재에 대해서는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또한 금융, 유틸리티, 통신서비스에 대해서는 시장 중립을 제시하는데 금융은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통신서비스는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변경되었다. 종목별로는 LG화학, GS건설, LG패션, 유유, 엔씨소프트, 한국가스공사를 신규로 편입하고 현대건설, 한섬, 동아제약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였다.
2월 Market Theme
2월 중 예상되는 중요한 Theme은 다음과 같다.
1) 이익모멘텀 기준 아시아 시장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2) 수급 불안정 바닥을 지나고 있어
3) 한국경제, 상대적 매력 부각될 수 있을까?
4) 펀더멘탈과 시장의 De-Coupling이 주는 시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