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11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PLK는 차선이탈 감지장치 등 차량용 블랙박스를 제조하는 업체다. 인팩이 16%,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가 16.76% 지분을 보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팩 관계자는 "아직 상장을 검토해 보진 않았지만 PLK는 자본금이나 수익성 등 상장요건에 충족시키기에 부족한 면이 많다"며 "특히 벤처로 시작해 기술 완성도는 높지만 아직 물량이 터지지 않고 있어 지난해 실적도 좋지 못했다"고 당분간 상장추진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물론 지난해 하반기 이후 물량이 다소 늘어나 PLK의 올해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상장을 논할 시기는 아니라는 게 인팩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