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GS는 ▲GS칼텍스의 중질유 분해시설, 방향족설비증설 및 GS EPS의 2호기 발
전설비 증설 등 에너지 부문에 1조6000억원 ▲GS리테일의 신규 매장 확장 및 기존 점포 리뉴얼과 GS홈쇼핑의 인터넷 연관사업 확장 등 유통부문에 4000억원 ▲GS건설의 사업용지 확보 및 민자 SOC출자 등에 3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GS는 이와함께 올 매출을 지난해 30조원보다 10%가량 증가한 수준인 33조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룹측은 "GS의 공격적인 경영계획은 허창수회장이 지난 2일 신년모임에서 '2007
년에는 변화를 주도하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한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본격적인 변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
기 위해 ▲수익성 확보를 위한 내실 강화▲지속성장을 위한 성장 역량 강화 등을 2007년도에 추진할 방침이다.
GS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여 사업구조를 업그레이드시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에너지 분야에서 고도화설비 건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 연말 완공 예정인 ▲총1조5000억원이 투자되는 GS칼텍스의 중질유 분해시설에는 올해 6000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설비는 고유황 중질유인 벙커C유를 수소첨가 분해탈 황반응을 통해 등ㆍ경유를 비롯한 경질유분과 고급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방향족 설비증설에도 5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현재 연산 120만톤의 파라자일렌을 포함해 벤젠, 톨루엔 등 연산 220만톤 규모의 방향족 설비를 갖추고 있는 GS칼텍스는 이번 설비증설을 통해 연산 270만톤으로 증대될 예정이다.
전력 분야에서는 충남 당진의 GS EPS 2호기 발전소 건설 등에 약 1500억원을 투
자할 계획이다.
유통분야의 경우 적극적 사업전개를 위하여 편의점, 슈퍼, 할인점 등의 신규점
확장에 집중 투입함은 물론 기존 점포들의 리뉴얼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전개 등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또 건설분야에서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와 더불어 GTL(Gas To Liquid), 발전 플랜트 등으로 플랜트 사업을 다각화하며, 개발도상국의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진출해 토목 발전 환경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반 단순 시공 영역보다 수익성이 양호한 주택 자체 사업에도 적극 투자해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