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선물 이탁구 연구위원은 22일 '주간전망'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940원대 진입을 번번이 가로막았던 지난 1~2주간의 경험으로 인해 940원선이 단기 고점이란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진단했다.
당분간 940원선이 강력한 저항선 역할을 하겠지만 절대 수준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엔/원 환율과 미 달러화의 강세흐름을 감안하면 930원을 하회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이에 이번주는 60일선이 걸쳐 있는 933원 안팎을 지지선으로 글로벌 달러화의 흐름에 연동된 제한된 등락이 예상된다고 이 연구위원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