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티씨케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6%, 15% 감소한 65억원, 16억원으로 추정돼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반도체 소자업체의 재고조정에 따른 주문감소와 함께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감소, 주요 고객사 단가인하, 주원재료인 흑연의 공급부족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지적했다.
다음은 티씨케이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CZ, SiC-wafer의 매출감소 영향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CZ는 반도체 소자업체의 재고조정으로 2006년 4분기 출하가 부진했던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에 생산능력을 크게 증설한 SiC-wafer도 고객사의 주문감소와 단가인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이 같은 출하부진은 반도체 소자업체의 가동률 증가에 따른 주문증가로 2007년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일 전망.
-적정주가 6,100원으로 하향 조정
당사는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티씨케이의 4분기 실적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6,100원으로 하향 수정하며 투자의견도 BUY로 하향 조정함. 하지만 고 순도 흑연제품 시장이 향후 반도체 경기호전과 더불어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장기적 관점의 종목대응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