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22시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4.89-5.00%, 5년국고채 4.90-5.03%
5% 이상에서는 파는 게 마땅치 않은 것 같다. 10년물은 최근 스프레드가 늘었는데 월요일 입찰에 대비한 듯하다. 10년물 입찰은 별 무리없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지표가 생각보다 좋지 않을 수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자산가격 하락을 감안하면 소비둔화로 인해 좋지 않을 듯하다. 5%대에서는 매수관점에서 접근으로 본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3-5.08%
주초 미국에는 데이터발표가 없다. 대외적 변수 보다는 국내요인에 영향을 받을 것 같다. 10년 국고채입찰과 2년 통안증권입찰 및 부가세 납부가 연결되면서 10년물 스프레드 플랫을 확인해 줄 것 같다. 통안증권은 최종수요처의 캐리투자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입찰이 끝나면 소폭 강세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중반이후에는 단기물 하락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부동산문제에서 콜금리 정책이 좀 자유로워지는 듯해 보인다. 북미대화가 금리에 약간 비우호적일 수 있다. 원엔에 대한 당국의 개입여부도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다. 은행채나 CD금리가 부가세와 맞부딪치고 있어 금리가 하락하는 데도 제한적이어서 박스권트레이딩이 기본적으로 맞을 듯하다.
▶ DBS은행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4.85-5.00%, 5년국고채 4.90-5.10%
단기 자금안정을 전제로 본다면 캐리용매수와 금리메릿이 있는 레벨이라고 사료된다. 다만 한은의 긴축기조가 어느선까지 지속될지 몰라서 강세가 제할될 수도 있을 듯하다. 일단 국채선물 레인지는 크게 108.40-108.10으로 보고싶다. 10년국고채 입찰이후에는 산업활동 동향 기다리면서 움직일 것이다. 10년 입찰은 일단 높게 써보려는 생각들이 많은 것 같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91-5.01%, 5년국고채 4.94-5.07%
지준 한두번은 지나가야 단기물이 안정될 수 있을 것 같다. 3개월 CD 4.9%대 중반은 그 동안의 여건을 반영한 레이트로 보인다. 조금 더 갈 것 같지만 5%정도면 단기물 충격은 흡수될 것 같다. 커브가 문제다. 전구간에 걸쳐 차별성 없는 수익률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제부터 더 강해지면 역전이다. 참가자들이 대비는 많이 하고 있어 재밌는 시장이 될 것 같다. 미국은 전고점 4.80%을 뚫고 올라가면 하나의 추세로 잡을 것이다. 그럴경우 커브 인버전된게 반대로 풀릴 수 있다. 일본도 동결했지만 다음에는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다. 해외여건은 편한 상황이 아니다. 다음주에도 레인지로 보고 싶다. 트레이딩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다. 추격매수나 추격매도는 위험해 보인다. 단타 위주로 짧게 해야 한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89-5.00%, 5년국고채 4.90-5.03%
이번주초 10년국고채 입찰이 관건일 것이다. 입찰이후 방향성을 보일수 있지만 크게 움직이기는 힘들다. 지난주 말 한은의 RP지원등으로 단기물이 안정을 찾는 모습이었다. 통안증권도 매물이 없는 모습이었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은 것 같으나 월말요인과 부가세납입 등이 부담이다. 움직임을 제한할 요인으로 보인다. 이번주 움직임이 크지 못한채 다음주 산업생산 등 지표를 확인하고 금통위 모드에 진입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