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11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케이피티 관계자는 "현재 자회사인 동양강철에서 재상장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라며 "하지만 구체적인 재상장 일정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동양강철측에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동양강철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증권선물거래소에 재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 2004년도에 재상장을 추진했으나 거래소측에서 좀더 분석적인 자료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연기한 것"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동양강철의 재상장을 추진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란 판단에 따라 재상장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피티는 동양강철 지분 28%를 확보, 자회사로 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