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CFO 기획팀장 이종혁 전무는 18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2006년 4분기 경영설명회에서 이같은 경영목표를 밝혔다.
삼성전기의 올 매출 목표는 3조5000억원.
기획팀장 김상기 상무는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을 전년 36%에서 45%로 늘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기의 올 투자규모는 4100억원이다.
김 상무는 "지난 2002년부터 연구개발에 총 매출의 8.5%선을 투자했다며 "향후에도 투자규모는 이정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투자유지는 필수"라며 "기반기술 등 연구개발이 사업화로 잘 연결되면 향후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올 환율을 925원 이하로 예상했다.
김 상무는 "올 기준환율은 당초 940원에서 925원 이하로 조정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