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이틀간 370엔이나 오른 이후 기술적인 면에서 과열 경계감이 살아난 모양이고, 이 때문에 고점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전날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가 대부분 상승한 것이나, 달러/엔인 112.40엔 선으로 소폭 상승세를 유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고, 기업실적 호전에 기반한 주가 추가상승 기대감이 지수를 지지했다.
선물이 장 초반 경계매물 속에 약세로 출발해 부담이었지만,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매매수량 기준으로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해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을 줬다.
16일 오전 9시4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6.85엔, 0.21%오른 1만7246.77엔을 기록 중이다. 전날 1700선을 돌파한 토픽스(TOPIX)도 소폭 약세로 출발한 뒤 이 시간 현재 1.83엔 반등한 1706.41엔에 거래되는 모습.
닛케이지수는 1민7190.90엔의 약세로 출발한 뒤 1만7250엔 위로 반등했으나 고점에서는 매물이 나오는 모양이다.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20.44엔으로 전일대비 소폭 상승세가 이어졌고, 유럽시장에서 한때 156엔 선을 돌파했던 유로/엔은 155.80엔 수준의 상승기조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