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금리 상승과 금통위 직후 가진 이성태 총재의 발언을 다시 한번 곱씹으며 약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일방적으로 금리가 상승하고 국채선물이 하락하는 모습은 아니다. 강하지 않지만 2년물과 3년물 5%근처에서 매수세가 나오고 있다.
현물을 매도 헷지할 생각과 선물을 환매 받으려는 욕구가 있어 좁은 박스권이 예상된다. 일단 월요일 5년 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좁아진 스프레드가 편하지 못한 상황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월요일 입찰을 앞두고 좁아진 스프레드가 편지 못해 현재 상태에서 헷지없이 입찰받기가 부담"이라며 "다들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보여 지금보다 3-5년 스프레드가 벌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2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오른 4.9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4.9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2틱 하락한 108.19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