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런업은 향후 3년간 홍콩에서 '라스트카오스'를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계약의 주된 내용은 미화 20만달러의 계약금과 유료화 이후 순 매출 기준의 25% 런닝 로열티, 패키지 판매 수익의 25%, 3년의 계약 기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라스트카오스는 혼돈의 대륙 아이리스를 배경으로 한 전통 판타지 장르의 FULL 3D MMORPG다.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은 라스트카오스만의 특징으로 손꼽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쉬운 게임 방식으로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엔터테인먼트 김태은 대표는 "런업과 이번 계약을 통해 차별화된 게임 문화 콘텐츠와 업데이트, 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국산 온라인 게임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힘쓸 것"이라며 "무엇보다 현지의 시장 특성과 정서를 반영해 해외 유저들에게도 온라인 게임의 다양한 즐거움 제공을 위해 노력 할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현재 라스트카오스는 말레이지아 대만 태국 브라질 일본 미국에 이어 홍콩(마카오)까지 확대한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서비스 국가를 꾸준하게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런업(RunUp Game Distribution Ltd)은 홍콩의 유망 온라인 게임 서비스업체로 국내 온라인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향력 있는 게임 퍼블리싱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