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외부인사로 정책평가단을 구성 그해 시행된 1~2개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도입 적절성 및 시행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단은 인터넷 모집공모에 참여한 시장참가자, 각 언론사 금융전문기자, 대학교 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단 모집공모 참가자들이 평가대상을 직접 선정해 평가하도록 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총 93명이 참여한 평가단은 이 두 정책에 대해 “금융환경 변화를 잘 반영한 시의적절한 정책”이라며 “감독당국 스스로 감도수요자의 수요를 적극 발굴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참가자들의 편익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는 5점 만점 중 4.1점(전문가 4.54, 언론 3.79, 시장참가자 3.96)을, 공시제도 및 시스템 개선은 4.0점(전문가 4.40, 언론 3.56, 시장참가자 3.98)을 받았다.
이우철 금감원 부원장은 “이번에 수렴된 평가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감독정책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