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식시장에선 기아차 정 사장이 유증 방식으로 일지테크 지분 36.89%를 인수할 것이란 루머가 한때 돌았다.
(이 기사는 5일 11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일지테크는 장초반 5% 가까이 오르다 10시 51분 현재 강보합상태를 보이고 있다.
일지테크 관계자는 "유증 계획에 대해서도 확정된 사안이 없으며 검토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루머를 접하긴 했는데 과연 기아차가 인수할 만한 매력도가 일지테크에 있을지 의문시된다"며 "부품사 중에서도 허브기능을 한다던지, 핵심부품을 공급해야하는데 일지테크는 단순 부품사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일지테크는 전체 납품물량의 90%를 현대차에 하고 있으며 기아차에도 10% 가까이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