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인 뱅크인도네시아(Bank Indonesia)가 4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에 지표금리인 1개월 금리를 9.5%까지 인하하고. 또한 하루짜리 예금금리는 4.5%로 낮췄다. 이 같은 결정은 금요일(5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다.
이 같은 조치는 이미 예상하던 바이며, 특히 이전 7차례 금리인하 폭이 50bp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행보가 다소 신중해지고 있다는 관측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즉시 환영의사를 내놓으면서 중앙은행이 올해 추가 금리인하 여력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는 기준금리가 올해 말 8.5%까지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