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방부 관계자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이 고위관계자가 자신들에게 "우리는 북한이 사전에 고지하거나 경고도 없이 추가적인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북한이 실제로 추가 실험을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이 같은 실험준비는 지난 해 10월 9일 북한의 첫 핵실험 때와 취한 수준과 유사해 보인다는 지적을 제출했다고.
한편 ABC뉴스는 다른 두 명의 국방부 관계자들 역시 최근 정보들은 북한이 재차 핵실험을 단행할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하지만, 역시 정보당국에서는 추가적인 핵실험이 단행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북한이 조만간 추가 실험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한 관계자는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다른 관계자의 경우 2~3개월 이내에 새로운 실험을 단행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