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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물시장서 외국인 매매패턴 중요한 변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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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도세력 없어 부담...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해도
오늘 주식시장의 흐름을 판가름할 중요한 변수로는 외국인의 매매동향으로 보인다.

선물과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어떤 매매 태도를 취할지 여부가 전체적인 시장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기존 매매패턴이 신규매수와 전매라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만약 오늘 신규매수 부분이 모두 소진될 경우 외국인의 매매패턴은 신규매도로 바뀌게 된다.

또 어제 무너진 20일선인 1418포인트의 단기 회복여부도 관심사이며 추가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1400선 지지여부도 시장 흐름을 읽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어제 장급락의 3가지 요인인 일본과 중국시장 금리인상 우려감이나 주택담보대출규제 등 부동산규제 우려감, 이달 11일 옵션만기 수급불안감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투매자세는 바람직한 매매패턴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을 주도할 뚜렷한 주체가 없다는 점이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지금의 단기조정이 분할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했다.


▲ 대우증권 안병국 투자정보 팀장

오늘의 투자 포인트는 어제 지수가 많이 빠졌기 때문에 단기간에 회복이 가능한지 여부다.

우선 선물에서 외국인 매매동향을 살펴봐야 한다.

기존까지 외국인은 신규매수와 전매라는 패턴을 보였다. 오늘 만약 어제처럼 신규매수 부분이 모두 소진이 될 경우 외국인의 매매패턴은 기존과 정반대인 신규매도로 돌아서게 된다.

즉 오늘이 어떻게 보면 외국인 선물매매 패턴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이 다시 매수를 한다면 기존 패턴은 유지된다.

또 현물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동향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어제의 경우 외국인 매도세가 강했다. 일부 펀드청산 이야기도 있었지만 외국인 매도세의 지속여부도 오늘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이중 외국인이 현물시장의 매매패턴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추가적인 물량 출회 가능성이 있는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어제 20일선인 1418포인트가 무너졌기 때문에 20일선 회복여부도 관심이다.

만약 여기서 밀리면 60일선인 1394포인트 까지도 고려해야 하고 이 경우 심리적 저항선으로 자리매김한 1400선도 같이 깨진다는 점에서 주식시장 회복이 더딜 가능성도 배재하지 못한다.

이와함께 올해 첫 거래일인 2일의 경우 IT종목이 시장 견인을 했으나 이후 뚜렷한 시장 주도주가 없다는 점에서 다소 불안한 상황이다.


▲ 삼성증권 홍기석 투자전략 팀장

오늘 어제와 같이 시장이 많이 빠진다면 분할매수의 매매패턴을 가져도 좋을 듯 하다.

어제의 경우 3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시장급락을 불러왔는데 일단 투자자 입장에선 패닉심리를 갖지 않았으면 한다.

어제 시장급락의 3가지요인인 일본과 중국시장 금리인상 우려감이나 주택담보대출규제 등 부동산규제 우려감, 이달 11일 옵션만기 수급불안감 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먼저 일본하고 중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연초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일본과 중국이 금리인상에 나선다 해도 당장은 아니고 1분기 말이나 2분기 진입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 부동산 규제도 정부가 로직상 무조건적으로 몰아붙일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이 문제 역시 하반기 들어서면서 정부가 보안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어 주식시장의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단기적인 상황에서 오는 11일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불안 문제다.

하지만 이달 중순이후에는 어제 시장을 급락시켰던 3가지 악재가 사라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장흐름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입장에선 오늘도 시장이 급락한다면 패닉심리를 갖지 말고 분할 매수하는 자세를 갖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 현대증권 박문광 투자전략 팀장

지금 현재 시장의 큰 그림은 장기적으로 시장전망이 좋은지 여부다.

1월달의 경우 수급부담이 있다는 판단이며 현재 시점에서 수급부담을 제거하고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주체가 없어 보인다.

거기경제지표나 기업실적 등의 개선도 단기적인 상황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장기적인 시장의 전체그림은 좋아질 것으로 예상돼 일단 관망세를 갖고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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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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