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1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2% 감소,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그러나 이는 0.5%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던 전문가 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였다.
민간 건설지출은 0.6%감소하였는데, 이는 민간주택 건설이 전월비 1.6%, 전년대비 11.1% 감소한 영향이 컸다. 민간주택건설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그러나 민간건설지출 중에서 비주택건설투자는 10월 0.5% 증가한데 이어 11월에는 1.4%나 늘어나는 등 두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1월 비주택건설투자는 전년대비로 18.0% 높은 수준이었다.
한편 공공건설지출도 11월에 1.0% 증가,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