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개월간 시장대비 4.1% 초과상승
■ 최적의 투자시점에서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주식 수급 불균형 해소 및SK인천정유 상장 계획 등을 고려하면, 現시점에서의 비중확대 역시 여전히 늦지 않아
■ 자사주 매입은 06년말까지 62%의 진도율 나타내고 있어
■ E&P 부문,브라질 등 신규광구로부터의 생산 추가로 2010년 영업이익 5,812억원으로 급증 가능할 전망
■ 석유정제 부문 감익 전제하더라도 07년 영업이익 4.1% 증가할 듯
■ 일부에서 제기하는 영업이익 급감 우려는 기우에 그칠 전망
■ 자회사 가치의 주가 반영 가능성까지 감안한다면, 現시점에서의 비중확대 역시 여전히 늦지 않아
[키움증권 이정헌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