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조 관계자는 22일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미사용 생리휴가 근로수당 지급, 로즈보너스 등의 노사합의를 이끌어 냈다"며 "예민한 시기에 나름대로 노사 협상이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우선 외환은행 노사는 내년 정규직 임금 3.2%를 인상하기로 했다. 비정규직은 10%의 임금인상을 결정, 은행권 공동단체협상에서 제시한 임금인상분보다 높은 수준의 타협을 이뤘다.
또한 임금외에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주가연동 성과급인 로즈보너스도 임금에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연차휴가 5일을 의무사용토록 하고, 임금의 50%를 지급하는 가정의 달 행사비도 제공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