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날 자동차공업협회가 미리 배포한 '자동차산업인의 밤'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원화 강세, 고유가, 원자재가 인상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동차 수출 430억달러를 달성, 우리나라가 3000억달러의 수출신기록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한 해였다"고 평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자동차공업협회는 자동차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이날 저녁 6시 서울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신국환 국회의원 등 정부 및 국회의 주요 인사와 이영국 회장, 박정인 현대차 수석부회장, 최재국 현대차 사장, 서병기 현대차 사장, 조남홍 기아차 사장,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차 사장, 최형탁 쌍용차 사장, 윤정호 르노삼성차 부사장, 신달석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송승철 수입차협회 회장 등 자동차업계 대표와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자동차산업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출 1위, 무역흑자 1위, 일자리 창출 1위의 국민산업으로 성장한 자동차산업이 올해 자동차 수출금액 430억달러(예상)의 사상 최대치를 달성, 우리나라 총수출실적(3260억 달러 예상)의 13.2%를 차지하며 최고의 수출효자 산업으로 지위가 더욱 확고진 것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
산자부 정세균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최근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차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품질향상을 평가하면서 자동차산업인의 열정을 치하했다.
또 앞으로는 하이브리드 등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와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