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이날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영국 뉴캐슬대학의 의과대학 학장인 Dr. Michael Whitaker를 비롯한 뉴캐슬 대학, 주한 영국대사관,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알앤엘바이오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간질환 및 당뇨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며 줄기세포 은행에 대한 기술교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유럽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뉴캐슬 지역에 마련할 계획이다.
뉴캐슬 대학은 영국 북동부에 위치한 줄기세포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유럽내 최대 규모의 유전자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체 줄기세포 분야의 다양한 연구 실적을 발표,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럼대학도 영국내 과학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대학중 한 곳으로 6백만파운드 규모의 세포생물학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뉴캐슬대학도 영국 내 인간 배아줄기세포주를 보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4개 UK 센터 중 하나이며, 영국 내 2곳 뿐인 제대혈은행의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연구는 간세포와 조혈 줄기세포 그리고 마우스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주요 분야이며, 최근 각막 줄기세포 연구도 진행중이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는 “세계 줄기세포 연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국의 서울대, 미국의 존스홉킨스대, 영국의 뉴캐슬,더럼대를 하나로 묶어 줄기세포 분야의 국가대표 나아가 세계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앤엘바이오는 현재 지방과 태반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세계 최초 통합줄기세포 은행인 바이오스타를 운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