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미국의 FOMC가 단기금리를 5.25%로 동결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이틀째 하락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70%를 하향돌파할 모멘텀이 부족하고 4.8%대에서는 대기매수가 많아 박스권에서 등락하면 소강국면을 보이는 연말장세로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1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8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도 같은폭 내린 4.7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오른 108.87로 출발한 후 108.8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통안증권 입찰이 끝나고 FOMC마저 별 무리없이 끝났기 때문에 연말까지 남은 큰 변수는 11월 산업활동동향 정도인 것 같다"면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70-4.80%의 박스권에서 연말을 넘길 가능성이 커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