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명의 주요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서베이에서는 미국경제가 2006년 하반기에 2.1%, 내년 상반기에 2.8% 그리고 내년 하반기에 3.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6월 실시된 서베이 결과(2.9% → 3.0% → na)보다 낮아진 수치.
실업률 전망치는 올 하반기 4.5%에서 내년 상반기 4.8%, 내년 후반기 4.9%로 각각 예상되었다. 6월에는 올 하반기 실업률 전망치가 4.7%, 내년 상반기 4.9%로 예상된 바 있다.
한편 단기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소비자물가의 경우 올 하반기 3.3%, 내년 상반기 2.1% 그리고 내년 하반기 2.3%로 개선되었다. 6월 조사에서는 올 하반기 전망이 동일했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2.6% 물가상승률이 예상됐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올해 하반기 2.9%에서 내년 상반기 1.4% 그리고 내년 하반기 2.0%로 완만해질 것이란 전망이 다수였다. 6월 조사시에는 올 하반기 3.3%, 내년 상반기 2.1% 전망이 도출된 바 있다.
참고로 리빙스톤 서베이의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장기 성장률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각각 3.1%, 2.5%로 예상했는데, 성장률 전망치는 3.2%에서 약간 하락한 것이고 물가는 이전 조사 때와 같았다.
금융시장 지표 전망의 경우 3개월물 국채금리는 내년말까지 계속 5.0%수준으로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10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올해 말 4.7%, 내년 6월말 4.9%, 내년 말 5.1% 그리고 2008년말 5.1%로 추세적인 상승흐름을 예상했다.
S&P500주가지수는 올해 말 1,404.6, 내년 상반기말 1,433.6 그리고 내년말 1,475.0을 기록한 뒤 2008년말에는 1,563.7까지 상승할 것이란 기대를 나타내어 이전 전망치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