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엘피다 측이 파워칩의 분담액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인데, 양쪽의 부담이 같아지게 된다면 공장건설 비용이 최대 1.8조엔에 이를 수 있다고 관측했다. 만약 합작이 어려워진다면 엘피다 단독으로 공장건설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공장은 파워칩사의 공장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며, 빠르면 2007년말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단 공장이 증설되고 난 뒤에도 4년간에 걸쳐 수요를 보면서 공장증설이 이어질 계획이며, 엘피다는 매년 2,000억엔 정도의 비용을 지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에 따르면 이 공장은 생산성이 높은 300mm 웨이퍼를 사용하며, 엘피다 단독 건설규모로는 풀 가동시 한달에 10만~15만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 파워칩이 가세할 경우 월 20~30만장의 웨이퍼를 가공할 정도의 규모가 된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최근 휴대전화나 컴퓨터용 메모리 수요가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5위인 엘피다가 1위 삼성전자를 따라잡기 위해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