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 관계자는 5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중국 청도 현지법인의 실적 급등설'과 관련, "중국쪽은 이렇다 할 실적개선이 없다"며 "중국 청도의 환경규제 강화와 초도 수주 지연 등으로 내년에야 실적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일축했다.
금일 시장 루머의 실체는 뉴프렉스의 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기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사는 5일 14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신규거래처가 확장되면서 매출이 상승추세"라며 "4분기 120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뉴프렉스의 3분기 누적 매출(246억원)을 감안하면 4분기 실적은 상당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휴대폰 업황 호조로 기록한 매출 116억원을 초과하는 실적.
이 관계자는 "이같은 매출증가는 내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연간매출 규모는 369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청도법인의 실적 개선설과 관련, 회사측은 " 초도 수주가 내년으로 연기될 것 같다"며 "특히 중국 청도의 환경규제가 심해 현재 전공정 소화가 안되며 후공정만 하고 있지만 이는 내년께 규제완화를 통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