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예로 들며 "한국에 대한 사랑이나 회사에 대한 애정 모두 가족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현지화’를 강조해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주재원 가족들을 위해 직접 계획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평소에도 ‘한국 전도사’를 자청해온 위르띠제 사장은 주재원 부인들에게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특히 일행이 부산공장을 방문할 때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공장 곳곳을 안내해주었다.
특히 이번 나들이에 참가한 일행은 대부분 한국에 부임한 지 2~3개월밖에 안된 주재원의 가족들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주재원 가족들은 평소에도 주 2~3회 자체적으로 모임을 갖는 등 한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 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